홍익미술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아트하우스에서 <싱가포르 - 코리아 아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하였습니다. 2024년부터 3년간 매년 싱가포르 아트하우스에서 전시를 이어오며, 한국 작가와 싱가포르 작가, 그리고 싱가포르 한인교포 작가들이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와 시선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왔습니다.
📅 전시일정
2026.02.21 – 02.24
📍 장소
Arts House Gallery II, Singapore
🎨 참여 작가
한국 55명 + 싱가포르·교포 11명
🕔 오프닝
2026.02.21 (토) 오후 5시
싱가포르 - 한국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펼치다
2026년에는 한국 작가 55명과 싱가포르 작가 및 한인교포 작가 11명이 함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전시 역사
3년간의 문화 교류 여정
홍익미술은 2024년부터 싱가포르 아트하우스에서 매년 전시를 이어오며
한국-싱가포르 예술 교류의 다리를 놓아왔습니다.
1
2024년 1월
Past Present Future — Korean Art 전시 싱가포르 아트 위크 2024 참가
2
2025년
한-싱 수교 기념 교류전 지속 교포 작가 네트워크 확대
3
2026년 2월
싱가포르 - 코리아 아트 페스티벌 2026 한국 작가 55명 + 싱가포르·교포 작가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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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시 동영상
2024년 한국미술 과거 현재 미래 in Singapore
수교 기념
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
이번 2025년 전시는 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예술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섬세한 소통의 방식입니다.
작은 만남이 쌓여 신뢰가 되고, 그 신뢰가 다시 미래의 협력으로 확장될 때 문화교류는 더욱 깊은 의미를 갖게 됩니다. 홍익미술은 앞으로도 한국과 싱가포르 작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전시 장소
싱가포르 아트 하우스 — 약 200년의 역사
홍익미술이 3년간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아트 하우스는 싱가포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축문화재 중 하나입니다.
1827년에 처음 지어진 이곳은 한때 싱가포르 최초의 의회가 있던 장소였습니다. 2004년 재개관한 이 건물은 현재 시빅 디스트릭트(Civic District)에 위치한 활기찬 예술 센터로, 정부기관인 아트 하우스 그룹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학제적 프로그램과 축제를 선보이며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를 하나로 결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황금빛 조명으로 빛나는 아트 하우스의 모습과 코리아 싱가포르 아트 페스티벌 2026 배너
홍익미술과 익선 아트센터가 주관·주최한 이번 행사의 현장입니다.
주변 명소
싱가포르 시빅 디스트릭트의 문화 중심지
싱가포르 아트하우스를 중심으로 빅토리아 극장, 내셔널 갤러리, 아시아 문명 박물관 등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빅토리아 극장 및 콘서트홀
1909년 완공,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기 위해 건립. 1992년 국가 기념물 지정. 스탬포드 래플스 동상이 있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시청과 구 대법원 건물을 미술관으로 재탄생. 8천 점 이상의 싱가포르·동남아시아 현대 미술품 소장.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최대 공공 컬렉션.
아시아 문명 박물관
아트하우스에서 100m 거리. 1887년 래플스 도서관·박물관에서 출발. 항해 무역, 신앙, 재료와 디자인 3대 주제로 아시아 문화재 전시.
빅토리아 극장 및 콘서트홀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아시아문명박물관
아트하우스에서 100m 거리의 아시아 문명 박물관은 싱가포르 국립박물관 중 하나로, 9세기 탕 왕조 난파선 유물, 동남아시아 불상, 페라나칸 예술품 등 아시아 전역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신고주의 양식의 국가 기념물입니다.
멀라이온 파크와 차이나타운
아트하우스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온 파크가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차이나타운에서는 저렴한 음식과 기념품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2024년 — 용띠 해
차이나타운 거리에 거대한 빛나는 용 조형물이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 2025년 — 뱀띠 해
화려한 등불과 함께 뱀띠 해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차이나타운을 장식했습니다.
🐎 2026년 — 말띠 해
대형 말 동상이 차이나타운 거리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매년 전시 후 차이나타운을 방문하면 그 해의 띠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과 화려한 등불 장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시장 바닥을 노래방으로 만들고 흥겨운 춤을 추는 서민들의 행복한 삶의 현장도 차이나타운만의 매력입니다.
차이나타운 광장에서 기타를 치며 흥겨운 공연을 펼치는 시민들의 모습(좌)과 백화점 안에 설치된 재물신(財神) 조형물(우).
중국보다 더 중국 같은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의 생생한 풍경입니다.
전시 현장
성황리에 개최된 오프닝 행사
2026년 2월 21일 오프닝에는 약 150명의 교민과 싱가포르 관객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박도현 싱가포르 교민 여성회 고문님과 김선주 작가, 권수경 작가, 권다미 작가 등이 김밥, 떡, 과자 등을 준비해주셔서 모두 즐거운 다과 파티를 즐겼습니다.
싱가포르 교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오프닝에서 싱가포르 한인회 김종윤 부회장님의 인사 말씀과
싱가포르 라살아트 유니버시티 대학원 Jeffrey Say 교수님의
축하 말씀도 이어졌습니다.
공연
한국 무용 & 인도 무용 공연
전시 오프닝에서는 화려한 한국 전통 부채춤과 인도 무용 공연이 펼쳐져
싱가포르 작가와 싱가포르 관객들에게 한국 미술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모두가 행복했던 전시
참석했던 싱가포르 작가와 관객에게 한국 미술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전시였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전시였습니다.
참가자
전시 참가자들과 함께 한 순간
작가 퍼포먼스
윤청림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
전시 기간 내내 이어진 열정
전시 기간 중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윤청림 작가님은 매일 전시장에 나오셔서 열심히 점을 찍어 가며 작품을 완성하셨습니다.
윤청림 작가는 전시가 시작할 때 작품 제작을 시작하여 전시가 끝날 때 작품이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이 작가님의 열정적인 작품 활동에 감탄하며 제작 과정에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였습니다.
"Jump up in the golden sky" — Youn Kyu MYOZA, 120cm × 180cm, on dry wall material, white & gold paint
마무리
예술로 이어지는 미래
예술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섬세한 소통의 방식입니다.
홍익미술은 앞으로도 한국과 싱가포르 작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한국 작가
55명의 한국 작가가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한국 미술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보였습니다.
🇸🇬 싱가포르·교포 작가
11명의 싱가포르 및 한인교포 작가가 함께하며 두 나라의 예술적 시선을 교류했습니다.
🤝 지속적인 교류
2024년부터 시작된 3년간의 여정은 신뢰를 쌓고 미래의 협력으로 확장되는 문화 교류의 토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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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싱가포르 - 코리아 아트페스티벌 전시 동영상
싱가포르 전시는한국미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보여 주는 특별한 전시였습니다. 전자도록을 통해서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전시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 감성과 사유가 교차하는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전자도록에서 만나보세요. 싱가포르 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 예술의 무대를 전자도록을 통해 소개합니다.